AI 핵심 요약
beta-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8일 회의했다.
- 공약의 신속한 정책화와 재원 확보를 주문했다.
- 침수 취약지 점검 등 여름 재난대응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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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선거 일정을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뒤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공약의 신속한 정책화와 여름철 재난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중구는 김 구청장이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선8기 주요 사업 마무리와 민선9기 공약 추진 방향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구청장은 회의에서 선거 기간 구정을 이끌어 온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 구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골목과 현장을 직접 다니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제안한 내용 가운데 구정에 반영할 수 있는 사안들은 적극 검토해 정책으로 연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약 이행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재원 확보 노력도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중구의 주요 사업 가운데는 국비와 시비 확보가 필요한 과제가 적지 않다"며 "대전시와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행정에도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름철 재난 대응에 대한 주문도 이어졌다. 김 구청장은 "올해는 폭우와 폭염이 예년보다 심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침수 우려 지역과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주민 안전은 어떤 정책보다 우선해야 할 가치"라며 "전 부서가 긴장감을 갖고 장마철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해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