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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인천] SSG 토머스 해치 입국, 새 용병으로 분위기 전환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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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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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가 7일 새 외국인 투수 토머스 해치를 영입했다.
  • SSG는 부진한 히라모토 긴지로와 결별하고 해치로 교체했다.
  • MLB·NPB 경험 있는 해치 합류로 SSG 마운드 반등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토머스 해치(32·미국)가 7일 입국한다. 13연패 기간 외국인 투수 공백을 절감한 SSG는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앞세워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SSG 이숭용 감독은 7일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전을 앞두고 "해치는 이날 한국으로 들어온다. 경기 끝나면 만날 수 있다고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투수 토머스 해치. [사진=SSG 랜더스]

SSG는 지난 6일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의  대체 외국인 투수였던 히라모토 긴지로와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화이트는 어깨 부위 부상이 길어졌다. 긴지로는 화이트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결국 SSG는 외국인 투수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화이트를 대신해 영입한 해치는 185cm, 88kg 체격의 오른손 투수다. 2016년 메이저리그(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컵스 지명을 받았다. 이후 202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둥지를 옮겨 빅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MLB 통산 성적은 51경기 103이닝, 6승 5패, 평균자책점 5.24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통산 103경기(68선발) 385.2이닝, 21승 21패, 평균자책점 4.36을 기록했다. 2024년 일본프로야구(NPB) 히로시마 도요카프에서 뛰어 아시아 경험도 있다. 히로시마에선 5경기 22이닝만 던지며 3패, 평균자책점 7.36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 트리플A에서 11경기, 51.2이닝, 2승 무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 중이었다.

이 감독은 "(해치는)비자 발급이 필요하다. 우선 합류해 적응하고 피칭에 돌입한다. 선발 일정은 생각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SSG 미치 화이트가 4월 29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포수 조형우와 함께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이날 선발로 나서는 다른 외국인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에게 자극이 될 수 있냐는 질문에는 "자극보다는 우리 팀에 외국인 투수 한 명이 온다는 것 자체가 좋은 일이다. 불펜도 (소모가 줄어)좋아질 것이다"라고 답했다.

13연패 기간 SSG는 외국인 투수의 공백을 절실히 체감했다. 화이트는 올 시즌 6경기 30.2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한 후 부상으로 이탈했다. 긴지로로 화이트 공백을 메우려 했으나, 긴지로는 4경기 16이닝, 3패, 평균자책점 9.56으로 부진했다. 연패 기간 두 차례 등판했으나, 모두 패전 투수가 됐다. 투구 내용도 좋지 못했다.

KBO리그에서 외국인 투수의 영향력은 팀 성적과 직결된다. 외국인 투수가 긴 이닝을 최소한의 실점으로 책임져야 팀도 승리할 수 있고, 불펜 과부하도 막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SSG 히라모토 긴지로. [사진=SSG 랜더스] 

SSG는 긴 연패 기간 긴지로 부진 속에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했다. 베니지아노 역시 기복이 있다. 지난달 20일 고척 키움전 5.1이닝 2실점(1자책점)을 기록했지만, 지난달 27일 인천 삼성전에선 4.2이닝 2실점(2자책점)으로 5회를 채우지 못했다. 지난 2일 인천 키움전에선 6.1이닝 5실점(5자책점)으로 무너졌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무대에서 검증된 외국인 투수의 합류는 SSG 마운드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해치가 기대대로 에이스 역할을 해준다면, SSG는 다시 반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전망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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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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