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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에 최장 8년 거주 민간임대 나온다…'호반써밋 양재'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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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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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은 8일부터 10일까지 호반써밋 양재 청약을 진행했다
  • 서초구 양재동에 지하7층~지상17층 22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38가구를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했다
  • 양재역 더블역세권 입지에 합리적 임대료·풀빌트인·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청년·신혼부부 장기 거주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호반건설, 양재역 인근 청년안심주택 공급
'호반써밋 양재' 224가구 규모
전용 23~54㎡ 구성
전 세대 HUG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양재'가 오는 8일부터 청약 일정을 시작한다.

호반건설 '호반써밋 양재' 투시도 [자료=호반건설]

5일 호반건설은 '호반써밋 양재'의 청약 접수를 오는 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남대로 187 양재동 27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호반써밋 양재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38가구를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물량의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다.

청약 접수는 오는 8~10일이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2일이며, 계약 체결은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청약 접수는 호반써밋 양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특별공급은 청년, 신혼부부 유형으로 공급되고 일반공급은 신혼부부 유형으로만 공급된다. 청약 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중 타입별로 1건만 신청할 수 있다.

일반공급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 ▲신혼부부의 경우 혼인 후 7년 이내 혼인 중인 자 ▲예비신혼부부는 해당 주택의 입주 전까지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등이다.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로 최장 8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전 세대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돼 보증금 반환 안전성도 확보했다.

서울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개발에 따른 교통 개선도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는 말죽거리공원, 매헌시민의숲, 양재천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코스트코, 이마트,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초구청 등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실수요자를 고려한 특화설계도 적용됐다. 전용 54㎡ 타입에는 일반적인 청년안심주택에서 보기 드문 3룸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서재, 드레스룸, 자녀 방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전 세대에는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쿡탑, 전자레인지 등 필수 가전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풀빌트인(Full Built-in) 시스템을 적용해 초기 입주 부담을 줄였다. 타입에 따라 붙박이장 또는 드레스룸도 제공된다.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됐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계절창고, 공용 세탁실,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조성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써밋 양재는 양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에 장기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라며 "합리적인 임대 조건과 편리한 주거 환경,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춘 만큼 청년과 신혼부부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호반써밋 양재 청약은 언제 진행되나요?

A. 청약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됩니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2일이며, 계약 체결은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실시됩니다.

Q. 호반써밋 양재는 어떤 규모로 조성되나요?

A.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187 양재동 27번지 일원에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가운데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됩니다.

Q. 공공지원 민간임대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어떻게 구성되나요?

A. 전용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로 구성됩니다.

Q. 청약 신청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A. 특별공급은 청년과 신혼부부 유형으로 공급되고, 일반공급은 신혼부부 유형으로만 공급됩니다. 일반공급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 혼인 후 7년 이내 신혼부부, 입주 전까지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신혼부부 등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호반써밋 양재의 입지와 주거 여건은 어떤가요?

A. 서울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 양재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입니다. 말죽거리공원, 매헌시민의숲, 양재천근린공원과 코스트코, 이마트,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초구청 등이 인근에 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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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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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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