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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올해 2배 급등한 코스피, 곳곳서 불안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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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룸버그통신은 6월4일 한국 코스피 랠리가 소수 대형주 쏠림과 과열 징후를 보인다고 보도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거래대금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급증으로 하락 시 변동성 확대 우려가 커졌다고 했다.
  • 개인 예탁금은 줄고 신용잔고는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7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레버리지 의존 시장에 추가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5일 오전 08시2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한국의 4조9000억달러 규모 주식시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랠리를 이어가면서 이상 징후를 보이기 시작했다.

코스피는 올해 105% 급등했다. 그러나 지수가 화요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을 때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 비율은 전체의 2.6%에 불과했고, 31%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로 밀려났다. 상승 에너지가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를 비롯한 소수 대형주에 집중됐다는 방증이다.

코스피 52주 최고가(검은색)·최저가 종목 비율 [자료=블룸버그통신]

개인투자자의 참여 열기도 다소 식어가고 있는 가운데, 급증한 신용잔고는 한국은행의 7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라는 위험 요인에 노출돼 있다. 복수의 투자자들은 리스크가 누적된 만큼 조정이 온다면 랠리와 마찬가지로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는 일일 등락폭을 증폭하도록 설계된 상품인 만큼, 반전 국면에서 하락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유진자산운용 하석건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재로서는 펀더멘털 악화보다 시장 포지션의 과열 징후가 더 우려된다"며 "향후 1~2개월은 변동성 확대와 조정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시장의 핵심 우려 사항은 제한된 시장 폭이다.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호황을 누리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의 54%를 차지하고, 5월 하루평균 거래대금 기준으로도 전체의 절반 가량을 점유했다. 올해 코스피 상승분의 4분의 3 가까이가 이 두 종목에서 비롯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도 우려를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꼽힌다. 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27일 상장 후 첫 5거래일 동안 가장 인기 있는 단일 종목 ETF 4개가 국내 ETF 전체 거래대금의 21%를 차지했다.

메리디안원자산운용 케니 김 최고경영자(CEO)는 "레버리지 ETF의 숏 감마 포지션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어 현재 시장은 하방에 취약한 상태"라며 "이 구조에서는 시장이 오를 때 대규모 매수로 추격 매수를 강요받지만, 시장이 떨어지면 강제 매도에 내몰릴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개인 매수세 약화

한때 랠리의 핵심 동력이었던 개인투자자들의 신규 자금 유입 의지가 약해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권사 예탁금은 5월12일 137조원에서 5월22일 121조원으로 감소했다.

반면 신용잔고는 5월29일 기준 38조원으로 2025년 말의 27조3천억원 대비 큰 폭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용잔고 증가 자체는 투자 관심이 높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NH투자증권 주식 세일즈 트레이더 오션은 투자자 예탁금이 감소하는 동시에 신용잔고가 늘고 있다는 점은 신규 위험 선호 없이 레버리지 부담만 커지는 상황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신호는 분명하다. 현금 완충 여력은 줄어드는데 레버리지는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국내 투자 심리 자체는 여전히 낙관적이다. AI 관련주에 대한 수요는 견조하고 월가 주요 은행들도 반도체 실적 전망을 긍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골드만삭스그룹은 이번 주 코스피 목표치를 9000에서 12000으로 상향했다.

페더레이티드 헤르미스 일본 제외 아시아 주식 부문 대표 조나단 파인스는 "시장 폭이 좁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반드시 지수의 1만 포인트 돌파를 막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달에는 또 하나의 시험대가 기다리고 있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시장 기대가 높아지면서 유동성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미래에셋증권 서상영 전략가는 분석했다.

서 전략가는 "투자가 차입 자금에 의존하는 만큼 시장은 채권 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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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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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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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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