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마존이 4일 영국 다트퍼드 행사에서 AI 창고로봇과 신선식품 당일배송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 신형 프로테우스와 스타크·벌컨 도입으로 유럽 물류센터 자동화와 직원·로봇 협업 방식이 크게 바뀔 전망이다
- 아마존은 유럽 물류망 확충과 알렉사 플러스 출시를 위해 100억유로 투자와 설비투자를 확대하며 AI 인프라 경쟁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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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 4일자 로이터 기사(Amazon unveils new AI warehouse robot in $12 billion Europe push)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아마존(종목코드: AMZN)이 4일(현지시간) 영국 다트퍼드 물류센터에서 열린 '미래 배송' 행사에서 대화형 명령에 반응하는 차세대 인공지능(AI) 기반 이동형 창고 로봇을 공개했다. 이는 유럽 물류망 확충을 위한 100억 유로 규모의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시애틀에 본사를 둔 이 전자상거래 대기업은 런던 동쪽에 위치한 다트퍼드 물류센터에서 배송 속도 향상을 목표로 차세대 프로테우스(Proteus) 로봇을 선보였다. 현재 미국 25개 거점에 배치된 기존 프로테우스는 도크 구역에서만 운용되며 최대 400킬로그램의 카트를 이동시킨다.

2027년 상반기 유럽에 도입될 신형 프로테우스는 창고 바닥 전체를 누빌 수 있어 직원과 로봇 간 상호작용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한다. 아마존 로보틱스 부문 부사장 스콧 드레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해주면 로봇이 우선순위, 경로, 타이밍을 스스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아마존은 이날 행사에서 바르셀로나에서 처음 시범 운영된 로봇식 토트 처리 시스템 '스타크(STARK)'와 촉각 기능을 갖춘 최초의 로봇 '벌컨(Vulcan)'도 공개했다. 스타크는 2027년까지 유럽 15개 거점으로 확대 도입될 예정이다.
신선식품 배송 분야에서도 공격적인 확장을 예고했다. 아마존은 올해 영국과 독일 등 유럽 전역에 25개 이상의 당일배송 거점을 추가로 열 계획이며, 초고속 생필품 배송 서비스인 '아마존 나우'는 영국 맨체스터와 버밍엄으로 확대된다. 당일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는 현재 미국 2300개 이상의 도시와 도쿄 일부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며, 향후 수개월 안에 일본, 영국 등으로 서비스 범위가 넓어질 예정이다.
차세대 AI 비서 '알렉사 플러스(Alexa+)'도 2027년 10개국에 추가 출시된다. 앞서 아마존은 지난 2월 올해 자본지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늘어난 2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으며, 이는 AI 인프라 구축 경쟁에 뛰어든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지출 행렬에 합류한 것이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