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낙동강유역환경청이 4일 장마·집중호우 대비 특별 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상수원 보호구역 등 오염 취약지역 인근 40곳을 점검하고 하천 순찰로 폐수 불법 배출을 사전 차단한다
- 배출시설 업체에 자체 점검을 유도하고 주민 신고체계를 통해 환경오염 의심 행위를 128번으로 접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장마철과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을 앞두고 특별 감시·단속에 나선다.
낙동강청은 집중호우를 틈탄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과 관련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관할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감시·단속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상수원 보호구역과 주요 하천 인근 등 오염 취약지역 주변에 위치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약 4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낙동강청은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과 함께 주요 하천 구간 순찰을 병행해 불법 배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업체에는 자체 점검 협조문도 발송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사업장 스스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점검하도록 유도해 장마철·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와 피해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행정기관 조치와 별도로 주민 신고 체계도 운영한다. 주변 사업장이나 하천에서 폐수·오수 무단방류, 무단 방치 등 환경오염 의심 행위를 발견하면 국번 없이 128번으로 신고하면 된다.
휴대전화를 이용할 경우에는 지역번호+128로 연결하면 관할 기관이 현장을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하게 된다.
이형섭 청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환경오염 취약 시기에 오염물질 불법 유출을 미리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각 사업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환경오염물질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사전 대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