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수군이 4일 K-샤모니 마운틴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산악관광 활성화 위한 BAC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 참가자는 14곳 인증 후 완주 혜택을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블랙야크와 협업…완주자에 메달·기념품 제공
[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표 브랜드 프로그램인 '2026 장수 K-샤모니 마운틴 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
장수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민관협력 지역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K-샤모니 장수군 조성사업'의 핵심 콘텐츠인 마운틴 챌린지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프랑스 샤모니를 모델로 장수군의 백두대간과 금남호남정맥 일대를 하나의 아웃도어 관광 무대로 재해석한 체험형 산악관광 프로그램이다.
군은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블랙야크와 협업해 운영하며,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인증지점은 총 14곳으로 백두대간 코스 8곳과 금남호남정맥 코스 6곳으로 구성됐다. 백두대간 코스는 덕유산 서봉, 구시봉, 영취산, 백운산, 광대치, 봉화산, 봉화산 철쭉단지, 사치재이며, 금남호남정맥 코스는 장안산, 사두봉, 신무산, 팔공산, 천상데미, 삿갓봉이다.
참가자는 각 인증지점을 방문해 GPS와 사진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전국 산악인과 아웃도어 동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도 동일한 코스로 운영돼 장수군 산악관광 브랜드의 연속성과 상징성을 이어간다.
완주자에게는 블랙야크가 2만5000 BAC 코인을 지급하며, 장수군은 선착순 1000명에게 완주 메달과 기념 양말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 K-샤모니 마운틴 챌린지는 자연과 관광, 지역문화가 결합된 장수군만의 특화 산악관광 콘텐츠"라며 "다양한 산악레저 프로그램과 관광 인프라를 확대해 국제산악관광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장수 K-샤모니 마운틴 챌린지'는 산악레저와 아웃도어 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BAC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