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교육청은 4일 교육협력관 대상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 교육청은 3개 국립대에 9명 협력관을 파견해 고교-대학 연계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 성과평가단은 맞춤형 개선방안과 관리체계 개선 등 전략적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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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역 국립대학과의 교육협력사업 내실화를 위해 교육협력관 대상 현장 컨설팅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4일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전북대학교와 전주교육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에 파견된 교육협력관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대학과의 교육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6월 3개 국립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별로 3명씩 총 9명의 교육협력관을 파견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교육협력관들은 고교-대학 연계 사업과 대학-중·고교 연계 인재육성사업, 교육발전특구 연계 사업, 교원 연수, 신규 교육협력사업 발굴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협력관들이 제출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성과평가단이 대학별 사업 특성과 운영 여건을 분석해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말 예정된 교육청-국립대 교육협력사업 성과평가에 앞서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추진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향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전문가와 실무 책임자 등으로 구성된 성과평가단은 사업 기획과 운영, 성과관리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으며, 교육청-대학 연계 사업 관리체계 개선과 지역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임경진 전북교육청 교육협력과장은 "교육협력사업 컨설팅과 평가는 단순한 실적 점검이 아닌 사업의 개선과 안착을 위한 과정"이라며 "성과평가를 통해 사업의 책임성과 효과성을 높이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