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의동 당선인은 4일 평택을 재선거 승리 뒤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유 당선인은 시민 지지에 보답해 평택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유 당선인은 김용남·조국 후보를 제치고 34.83%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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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치열한 선거 끝에 승리를 거둔 유의동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 당선인은 "평택의 미래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값진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며 "저를 믿고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4일 밝혔다.

이어 유 당선인은 "경쟁했던 김용남, 조국, 김재연, 황교안 후보들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오늘의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끝까지 평택을 포기하지 않은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특히 유 당선인은 "거대 여당과 정부를 견제해야 한다는 국민의 목소리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 시민 뜻에 따라 평택을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로 세우고 보수가 다시 국민께 사랑받을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책임 있게 일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하고 정치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내일부터 바로 일하겠다"며 "확실한 지역 발전과 더 큰 정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의동 당선인은 오전 7시 53분 기준 투표수 9만7698표 중 34.83%인 3만3513표를 얻어 28.76%인 2만7675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27.24%인 2만6209표를 얻은 조국 혁신당 조국 후보를 5838표와 7304표 차이로 각각 누르고 당선됐다.
이와 함께 자유와 혁신당 황교안 후보는 5792표를 진보당 김재연 후보는 2819표를 각각 얻었다. 무효투표수는 1499표로 개표율은 99.80%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