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美 산업계, 트럼프에 '메모리 공급 확대 촉구' 서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 9개 산업단체가 4일 메모리 반도체 공급확대를 트럼프 행정부에 촉구했다
  • 이들은 AI 데이터센터 증설로 인한 메모리 대란이 물가 상승과 주요 제조업 공급망 교란을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 단체들은 CHIPS법·무역협정을 활용해 미국·동맹국 생산능력 확대와 비AI 산업용 메모리 공급 보장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4일 오전 07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의 9개 업종별 산업단체가 인공지능 붐으로 빚어진 메모리 반도체 부족 사태에 대응해 공급 확대를 트럼프 행정부에 촉구했다.

미국자동차혁신연합, 의료기기제조업협회, 전미소매연합 등 9개 단체는 수요일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과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메모리 반도체 부족이 핵심 공급망을 교란할 위험이 있으며 단기적으로 소비자 물가를 끌어올릴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메모리 모듈 기판 위에 놓인 반도체 다이 [사진=블룸버그통신]

단체들은 AI 데이터 센터 증설이 메모리 반도체 생산 능력을 과도하게 잠식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전례 없는 급등과 제조업·소비자 대면 산업의 공급 감소"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최근 AI 발전이 세대적 기술 진보를 가져올 것은 분명하고 미국의 기술 리더십 측면에서도 중요하지만, 시장의 혼란으로 다른 핵심 산업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서한의 골자다.

소비자 가전 가격 상승 외에도 인터넷·통신 인프라 비용이 오르고 있으며, 자동차·의료기기 등 제조업 부문은 부품 부족에 직면할 수 있다고 단체들은 덧붙였다. 연방 계약 업체, 특히 중소기업은 조달 의무를 이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도 밝혔다.

메모리 반도체 부족은 AI가 한때 범용 부품으로 여겨졌던 제품에 대한 전례 없는 수요를 일으킨 데 따른 결과다. 엔비디아(NVDA)와 AMD(AMD) 같은 반도체 설계 업체들이 AI 하드웨어 구축에 필요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확보하기 위해 고가를 지불하면서 메모리 공급업체들이 해당 고객에게 우선 공급을 집중하고 있다. 반면 자동차, 소비자 가전 등 다른 종류의 메모리 제품이 필요한 산업들은 공급 압박이 심화하고 있다.

폭발적인 AI 수요에 힘입어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도 급등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와 SK하이닉스(000660)는 지난달 시가총액이 각각 1조 달러를 넘어섰다. 마이크론은 올해 들어 S&P 500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278% 넘게 올랐다.

단체들은 서한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 및 수요 기업과 협력해 미국과 동맹국 내 생산 능력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무역협정 메커니즘이나 반도체지원법(CHIPS Act) 프로그램을 활용해 공급망을 확보하고, 소비자 대면 산업과 제조업을 포함한 모든 시장 부문에 공급을 보장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제안도 함께 담겼다.

마이크론은 뉴욕주와 아이다호주에서 생산 능력을 늘리는 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대부분의 양산은 수년 뒤에야 가능하다. 루트닉 장관은 한국 기반의 두 메모리 공급업체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005930)에 미국 내 생산 시설 건설을 압박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텍사스주 오스틴에 로직 반도체 공장을, 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주에 패키징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지만 미국 영토 내에서 메모리 웨이퍼를 실제로 생산하는 업체는 마이크론뿐이다.

이번 업계 서한은 자동차 산업에 대한 부품 부족의 영향을 루트닉 장관에게 경고하는 최근 일련의 움직임 가운데 하나다. 앞서 4월에는 오하이오주 출신 공화당 의원 버니 모레노 상원의원이 상무부에 메모리 부품의 국내 수요를 우선 충족하고 미국 자동차 산업에 대한 공급을 완전히 보장하도록 촉구하면서 올해 가격이 100% 오를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사진
심우정 前검찰총장,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이 종합특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 전 총장은 이날 오전 9시38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계엄사령부(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지시했느냐', '법원이 검찰의 내란 가담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는데 입장이 있느냐', '계엄 당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어떤 통화를 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해서도 묵묵부답한 채 이동했다. 심 전 총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박 전 장관의 지시로 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등 인력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는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로 돌아와 간부회의를 소집해 '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를 지시했고, 이후 심 전 총장과 세 차례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지난 22일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면서, 박 전 장관이 계엄 선포 직후 심 전 총장에게 전화해 인력 파견 요청을 지시했고 심 전 총장이 소관 부서에 이를 이행하도록 했다고 판단했다. 검찰청법상 검사 파견 시 장관이 총장 의견을 들어야 하는 만큼, 박 전 장관이 심 전 총장에게 협조를 구할 필요가 있었다는 취지다. 심 전 총장은 또 윤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 이후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 수사를 무마하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도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심 전 총장을 상대로 그가 계엄 이후 검사 파견을 지시했는지 여부, 총장 시절 직권을 남용했는지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과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오전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6.24 ryuchan092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6-24 09: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