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손배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일 파주시장에 당선했다
- 개표율 96.52% 기준 59.15% 득표로 박용호 후보를 눌렀다
- 손 당선인은 시민·지지자에 감사하며 통합과 공약 이행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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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의 변화를 증명하는 일꾼이 될 것"
[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손배찬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을 확정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오전 6시 4분 기준 개표율 96.52%에서 손 당선인은 59.15%를 얻어 40.85%를 얻은 박용호 국민의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손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된 직후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축하 행사에서 "오늘의 승리는 손배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파주의 미래를 염원한 위대한 파주시민 모두의 승리가 아닌 더 나은 파주의 미래를 염원한 파주 시민 모두의 승리다"고 밝혔다.
선거 과정에서 현장을 함께 누빈 선거운동원과 당원, 지지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손 당선인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거리에서 흘린 땀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가 가능했다"며 "그 열정과 성원을 잊지 않고 시정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상대 후보들에 대한 존중과 통합 의지도 밝혔다. 그는 파주 발전을 위해 선거로 나뉜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상대 후보들의 좋은 정책과 공약도 적극 검토해 통합의 파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권자들과의 약속 이행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그는 "현장에서 들었던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와 질책을 단 한 순간도 잊지 않겠다"며 "말만 앞서는 정치인이 아닌 오직 행동과 성과로 파주의 변화를 증명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손 당선인은 "선거는 마무리되고 있지만 파주의 새로운 도약은 지금부터 시작이다"라며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자랑스러운 파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곁에서 발로 뛰겠다"라고 다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