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가 4일 전남 신안군수에 당선됐다
- 김 당선자는 51.95%로 박우량 후보 5선 도전을 저지했다
- 김 당선자는 통합·섬김을 약속하며 군민 협조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신안군수 선거에서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전남 신안군수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는 51.95%(1만 5546표)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48.04%(1만 4376표)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170표다.

김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서 "함께하는 군수가 돼 군민 주인 시대를 열고 하나 된 신안을 만들겠다"며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의 갈등을 털고 통합에 힘을 모으겠다"며 군민 협조를 당부했다.
또 "5선을 반드시 저지하라는 군민 뜻을 받들게 됐다"며 단일화 과정에 참여하거나 지지한 인사들에게 공을 돌렸다. 경쟁한 박우량 후보에 대해서는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임자면 출신인 김 당선자는 임자중, 광주 살레시오고,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으며 육군 소장으로 예편했다. 2년 전 총선에 도전했으나 낙선했으며, 이번 선거에서 박 후보의 5선 도전을 저지하며 정치적 입지를 넓혔다.
김 당선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활동하다 징계 이후 탈당해 조국혁신당에 입당했으며, 국방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지 기반을 확장해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