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2026 민심 충북] 조병옥 음성군수 3선...'안정 택한 민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음성군수가 4일 3선에 성공했다
  • 조 군수는 현직 프리미엄과 행정 성과로 3연승을 이어갔다
  • 2030년 음성시 승격 공약 속 장기 집권 피로 해소가 과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업 유치·시 승격 반드시 실현 할 것"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음성군수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충북 유일의 기초 단체장 3선 고지에 올랐다.

'정권 심판론'과 '정권 안정론'이 맞붙은 전국 구도 속에서도 음성은 현직 프리미엄과 행정 경험을 앞세운 인물론이 승부를 갈랐다는 평가다.

조병옥 음성군수 당선자가 지지자들에게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조병옥 캡프] 2026.06.04 baek3413@newspim.com

조 당선인은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임택수 후보를 제치고 3연임에 성공했다.

2018년 자유한국당 이필용 후보를 꺾고 첫 당선된 이후 2022년 재선, 이번 3선까지 줄곧 승리를 이어갔다. 중앙 정치의 파고와 별개로 지역 내 조직력과 행정 성과를 기반으로 '3연승'을 완성한 셈이다.

이번 결과로 조 당선인은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충북에서 3선을 달성한 여섯 번째 기초 단체장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3선을 지낸 기초 단체장은 이시종 전 충북지사(충주시장 3선), 임각수 전 괴산군수, 정상혁 전 보은군수, 홍성열 전 증평군수,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다.

충북 기초 단체장 선거에서 3선은 '검증된 행정가'라는 상징성과 함께, 지역 유권자의 안정 지향 성향을 보여주는 지표로 꼽힌다. 조 당선인의 승리는 무엇보다 '연속성'에 방점이 찍힌 결과로 해석된다.

음성은 산업단지 중심의 성장 구조 속에서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이 핵심 과제로 꼽혀왔다. 조 당선인이 재임 기간 내세운 기업 투자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이 일정 부분 성과를 냈고 유권자들이 정책의 지속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우량 기업 10조 원 투자 유치, 일자리 1만 개 창출, 스마트 안전 도시 조성, 그린에너지·스마트농업타운 구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2030년 음성시 승격'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전면에 내세우며 인구 증가세 유지, 산업단지 정주 여건 개선, '30분 생활권' 자족 도시 구축 등을 강조했다.

다만 3선 군정이 갖는 부담도 적지 않다. 장기 집권에 따른 피로감과 정책 동력 약화, 인구 증가 정체 가능성 등은 향후 과제로 꼽힌다.

특히 '시 승격'은 인구 기준 충족과 도시 인프라 확충 등 현실적 장벽이 높은 만큼, 가시적 성과를 얼마나 빠르게 만들어 내느냐가 향후 평가를 좌우할 전망이다.

조 당선인은 "중단 없는 음성 발전을 선택해 준 군민의 승리"라며 "탄탄한 경제와 촘촘한 복지를 통해 '2030 음성시 건설'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