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서 3일 지방선거 본투표가 시작했다
- 도내 496개 투표소서 오후 6시까지 진행했다
- 충북 유권자 139만6588명, 191명 선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지사·교육감·기초단체장 ·지방 의원 등 191명 지역 일꾼 선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충북 도내 496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유권자들은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투표소는 청주 상당 51곳, 서원 49곳, 흥덕 66곳, 청원 55곳 등 청주권에 221곳이 설치됐다.
또 충주 77곳, 제천 51곳이 운영되며 음성 28곳, 진천 26곳, 영동·괴산 각 17곳, 보은·옥천·단양 각 16곳, 증평 11곳 등 도내 전 시·군에 고르게 배치됐다.
투표를 위해서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 가능하지만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는다.
이번 선거 충북 유권자는 총 139만 6588명이다.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사전투표에는 32만 9090명이 참여해 23.5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충북 역대 사전투표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정치권은 높은 사전투표율이 본투표 참여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충북은 전국 선거 판세를 가늠하는 '스윙보터 지역'으로 꼽히는 만큼 투표율과 표심 향배가 향후 정치 지형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 마감 시각인 오후 6시 이전까지 투표소에 도착한 유권자는 모두 투표할 수 있다"며 "유권자들이 빠짐없이 권리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에서는 이번 선거를 통해 도지사와 교육감을 비롯해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38명(비례 포함), 기초의원 140명(비례 포함) 등 총 191명을 선출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