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2일 도시재생 게스트하우스 성과를 알렸다.
- 원도심에 3곳을 조성해 누적 5만3000명이 찾았다.
- 시는 채움하우스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넓히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누적 이용객 5만3000명 돌파…역세권 tk업으로 확대 추진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한 게스트하우스들이 단순한 숙박 기능을 넘어 지역 문화와 관광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2일 제천시에 따르면 시는 2016년부터 원도심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1년 원도심과 영천동 일원의 유휴공간 및 노후 건축물을 정비해 '엽연초', '목화', '칙칙폭폭999' 등 총 3곳의 게스트하우스를 개관했다.

운영 5년 차를 맞이한 이들 게스트하우스는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 5만 3000여 명을 기록하며 원도심 체류형 관광의 핵심 축으로 성장했다.
시는 최근 여행 트렌드가 지역에 머물며 깊이 있게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변화함에 따라 게스트하우스의 역할과 수요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제천시는 역세권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채움하우스' 건립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채움하우스 2층에는 12실 규모의 신규 게스트하우스가 조성될 예정이며, 숙박 기능에 지역 문화·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복합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도시재생 투어 및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상권과 문화, 관광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 기반의 도심 활성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