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은 2일 직속기관 누리집·예약시스템 통합 고도화 사업 착수를 밝혔다.
- 도교육청은 2027년 1일 개통 목표로 단일 플랫폼과 충북교육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구축한다.
- 통합예약시스템과 표준화·웹접근성 강화로 학생·학부모가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한 번에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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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교육가족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10개 직속기관의 누리집과 예약시스템을 통합하는 '교육행정기관 누리집 기능 고도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직속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누리집과 예약 기능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6월부터 시스템 개발과 충북교육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 2027년 1월 개통할 계획이다.
새롭게 구축되는 통합예약시스템은 각 직속기관의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체험, 시설 대관 등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용자는 한 번의 로그인으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메뉴와 게시판, 콘텐츠, 통계, 사용자 관리 기능을 표준화하고 기관별로 운영되던 시스템을 충북교육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해 관리 효율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PC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중심 누리집으로 개편하고 웹 접근성을 강화해 누구나 쉽게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정희 예산과장은 "이번 통합 구축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단일 창구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수요자 눈높이에 맞춘 사용자 중심의 소통·개방형 누리집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