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제17대 청장으로 전재훈 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물류과장이 1일자로 취임했다.
전재훈 청장은 이날 "평택·당진항은 대한민국 서해권 물류와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해양수산 거점"이라며 "항만물류와 해사안전, 해양환경, 항만개발 등 직원들이 수행하는 모든 업무가 국민의 안전과 국가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청장은 "조직의 핵심은 '사람'"이라며 "서로 존중하고 소통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만큼 직원 간 화합과 단합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 청장은 그러면서 ▲현장 중심의 업무 추진▲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조성▲직원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앞으로도 항만·해양수산 분야의 안전관리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국민 중심의 해양수산 행정 구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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