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총리실

속보

더보기

집단·반복 민원 감축부터 AI국민신문고 운영…권익위 1주년 성과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일연 권익위원장이 1일 9대 핵심성과를 공개했다.
  • 권익위는 집단민원 70건 조정, 15만건 반복민원 감축했다.
  • 110 통합과 AI 국민신문고로 민원서비스를 개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일연 위원장 "국민 권익 보호…청렴 사회 구현"
정부 상담번호 110으로 통합…2027년 전체기관으로 확대
사회적 약자 행정심판 접근성 높이고 부패행위 적극 처리

[서울=뉴스핌] 양가희 기자 =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집단갈등 민원 및 관성적 반복 민원 감축, 정부상담번호 통합,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국민신문고 시범서비스 운영 등 권익위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정 위원장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권익위는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청렴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핵심 성과는 이재명 정부 비전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3대 추진전략에 따라 조기에 성과를 낸 정책 9개로 확정됐다. 3대 추진전략은 ▲선제적·현장 중심 대응으로 국민 고충 해소 ▲국민 목소리 기반 제도개선 및 행정심판을 통한 권익구제 ▲반부패 법·제도 정비 및 청렴문화 확산을 말한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사진=뉴스핌 DB]

권익위가 꼽은 첫 성과는 집단갈등 민원 및 관성적 반복 민원 감축이다. 이를 위한 범정부적 기반에도 나섰다. 권익위는 지난 1년간 집단민원 70건을 조정 해결했고, 3만498명의 어려움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와 지방정부청사 앞에서 장기간 농성하거나 반복적으로 민원을 제기하던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장기 농성자 9명이 일상으로 복귀했고, 반복민원은 약 15만건 감소했다.

지난 1월 집단갈등조정국 신설, 3월 민원처리·소통 확대 방안 발표 등을 통해 집단갈등 및 반복 민원 감축을 위한 체계도 정비했다. 이달 중 관계기관 합동으로 마련한 국민주권정부 집단갈등민원·특이민원 해결 로드맵도 발표한다.

정부 상담번호를 '국민콜 110'으로 통합한 것도 이날 된 권익위가 내세운 성과다. 그간 공공기관 상담번호는 700개에 달했으나, 지난달 26일부터 15개 중앙행정기관의 대표 번호를 110으로 통합했다. 권익위는 110이 운영하는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상담번호 안내·연결 기관 수를 현재 150곳에서 연말 300곳, 2027년 모든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국민신문고에 AI 기반 서비스도 도입했다. 현재 국토교통부·식품의약품안전처·인천시·시흥시 4개 기관이 AI 민원 답변 추천, 빈발 민원 일괄처리 등의 기능을 이용해 민원 답변 속도를 올렸다. 권익위는 AI 기반 국민신문고가 민원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민생의 어려움에 대한 정부의 대응 역량을 높일 것으로 보고 2027년에는 전체 중앙행정기관에 AI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의 경우 2030년까지 확대한다.

이밖에도 권익위가 이날 밝힌 성과는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운영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 개선방안 마련 ▲사회적 약자 행정심판 접근성 강화 ▲부패행위·공익침해행위 등 신고 적극 처리 ▲중앙행정기관 소속 근로자의 공정 채용을 위한 기본 규정 신설 ▲공직자 청렴·민원대응·갈등관리 등 국민권익 보호교육 강화 등이었다.

정일연 위원장은 "오늘 발표한 9대 핵심성과 외에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