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후보가 1일 광양시민 1인당 40만원 민생지원금과 미래산업 육성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
- 금호동 노후주택단지를 탄소중립 메가클러스터로 조성하고 전기차 공장 유치·K-반도체 미래소재 특화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 스포츠 메가파크 조성,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주민 이익공유형 모델 도입으로 소득 증대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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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 후보가 시민 1인당 40만ㅍ원 민생지원금 지급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담은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재정 여건상 올해 지급은 어렵지만 내년 상·하반기 각각 20만ㅍ원씩 총 40만ㅍ원의 민생지원금을 광양시민에게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약은 민생 회복과 함께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주민소득 증대를 병행하는 종합 전략으로 제시됐다.
핵심 사업으로는 금호동 노후주택단지를 탄소중립 메가클러스터로 조성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포스코 미래기술연구원, 탄소중립 기술 실증센터, 수소환원제철 연구 기반, 인공지능(AI) 제조혁신 산업을 집적해 산업 중심지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완성형 전기차 생산공장 유치와 '광양 K-반도체 미래소재 특화도시' 조성도 추진한다. 전력반도체와 첨단소재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남부권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프로야구장 유치와 전남드래곤즈 축구전용구장 이전·신축을 통한 스포츠 메가파크 조성 방안이 제시됐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영농형·주차장형·수상형 태양광과 풍력사업을 확대하고 주민 이익공유형 모델을 도입해 소득 증대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 후보는 "민생과 미래산업을 함께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