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는 30일 청주 대성2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을 다음 달 4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 대성2지구는 낙석·사면 붕괴 우려로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급경사지다.
- 충북도는 소일네일링·낙석방지망·배수체계 개선으로 사면 안정성과 도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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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일원의 '대성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다음 달 4일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성2지구는 '당산 생각의 벙커' 인근에 위치한 길이 약 270m, 높이 약 25m 규모의 급경사지로 낙석 및 사면 붕괴 우려로 재해위험도 평가에서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됐다.

도는 압력식 소일네일링 공법을 적용한 사면 보강과 함께 낙석방지망 설치, 집수정 및 우수관로 설치 등 배수체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면 안정성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토사 유실과 낙석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또 도심 생활권과 문화시설 인근 입지를 고려해 경관형 낙석방지망을 도입하는 등 주변 환경과의 조화도 반영할 예정이다.
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재해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도민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