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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WC] 축구협회장 사의 변수에도...홍명보호 '월드컵 대업' 흔들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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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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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감독이 29일 정몽규 회장 사퇴에도 선수단과 소통하며 분위기를 다잡았다고 밝혔다.
  • 대표팀은 31일 해발 1460m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와 고지대 적응 목적의 1차 평가전을 치른다.
  • 홍 감독은 카스트로프 측면 수비, 이기혁 중앙 수비, 황인범 복귀 등 전술 실험에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카스트로프·이기혁 전격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월드컵 본선을 앞둔 홍명보호가 수장의 전격 사퇴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났다. 하지만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태극전사들은 해오던 대로 우리 역할을 다해 월드컵이란 대업을 치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29일(현지 시간) 미국 유타주 헤리먼의 자이언스 뱅크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훈련을 앞두고 국내 취재진과 만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사의 표명에 대해 자신의 입장과 대표팀의 분위기를 전했다. 사의 발표 직전 통보받은 홍 감독은 코치진과 긴급 미팅을 가졌고 손흥민(LAFC)을 비롯한 주장단과 급히 소통했다고 밝혔다. 홍 감독과 선수들은 모두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 명확하게 소통하며 빠르게 마음을 다잡았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에서 훈련하는 축구대표팀 선수들. [사진=KFA] 2026.05.30 psoq1337@newspim.com

홍명보호는 31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브리검영대(BYU) 사우스필드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와 1차 평가전을 치른다. 트리니다드토바고는 FIFA 랭킹 102위의 약체지만 이번 경기의 진짜 목적은 환경 적응이다. 경기가 열리는 솔트레이크시티는 해발 1,460m의 고지대다. 월드컵 조별리그 1~2차전 격전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해발 1,571m)와 기후 조건이 유사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에서 몸을 푸는 옌스 카스트로프. [사진=KFA] 2026.05.30 psoq1337@newspim.com

어느 정도 고지대 적응을 마쳤다고 자신감을 보인 홍 감독은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과감한 전술 실험을 예고했다. 지난 3월 유럽 원정을 부상으로 거른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격하며 깜짝 발탁된 이기혁(강원)도 중앙 수비수로 시험대에 오른다. 부상에서 회복한 황인범(페예노르트)은 경기 상황에 맞춰 적절한 시점에 투입될 예정이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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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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