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WC] 고지대 공기 익혀라...홍명보호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 내달 4일 엘살바도르와 고지대 적응 평가전을 치른다
  • 대표팀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고지대에 대비해 유타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생체 데이터 관리 등 적응 훈련을 진행 중이다
  • 손흥민·김민재 등이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 백승호·김진규·옌스 카스트로프 등이 출전해 스리백 전술과 백업 전력 점검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손흥민·김민재·황인범 등 주축 휴식 속 백업 자원 대거 시험 가능성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최종 모의고사...내달 4일 엘살바도르와 일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고지대 잔혹사를 끊어내기 위한 최종 모의고사에 나선다.

대표팀은 오는 3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을 갖는다. 이어 내달 4일에는 엘살바도르와 마지막 점검을 치른 뒤 5일 결전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한다. 트리니다드토바고와 엘살바도르는 각각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2위와 100위로 이번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한 수 아래의 전력이다. 역대 상대 전적에서도 한국은 두 팀과 각각 한 차례씩 맞붙어 모두 1-1 무승부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사진=FIFA 홈페이지] 2026.05.29 psoq1337@newspim.com

완승보다 중요한 과제는 고지대 적응이다.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는 해발 1571m의 고지대다. 희박한 공기 밀도 탓에 체내 산소 전달력이 떨어져 호흡과 심박수가 급증하며, 공기에 가해지는 저항이 줄어 패스와 슈팅이 저지대보다 더 멀리, 더 빠르게 날아가는 특성이 있다. 최소 2주 이상 필요한 적응 기간을 고려해 홍명보호는 지난 18일 해발 1410m의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캠프를 차렸다. 대표팀은 매일 수면시간, 산소 포화도, 탈수 여부 등 생체 데이터를 4차례씩 체크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는 그동안의 적응 성과를 확인할 중간 점검대다.

실전 감각 조율과 마지막 옥석 가리기도 본격화된다. 아스널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앞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제외된 가운데, 최근 합류한 손흥민(LAFC)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핵심 주축들은 휴식을 취할 전망이다. 지난 3월 발목 부상 이후 실전 기록이 없는 '중원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 역시 무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옌스 카스트로프. [사진=FIFA 홈페이지] 2026.05.29 psoq1337@newspim.com

대신 백업 자원들이 대거 시험대에 오른다. 황인범이 빠진 중원은 백승호(버밍엄시티)와 김진규(전북) 등이 채우고, 소속팀에서 맹활약한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는 측면 윙백 포지션을 점검받는다. 이강인의 빈자리인 2선 공격진에서는 K리그1 MVP 출신 이동경(울산)과 기동력이 뛰어난 배준호(스토크시티), 셀틱의 주전으로 도약한 양현준 등이 무한 경쟁을 펼친다. 드와이트 요크 감독이 이끄는 트리니다드토바고를 상대로 홍 감독이 본선 메인 전술로 고려 중인 스리백의 완성도를 얼마나 끌어올릴지가 이번 매치의 핵심 관전포인트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