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앙선관위는 29일 오전 6시 전국 3571곳에서
- 3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시작했다.
- 29일 오후 1시 기준 경북 사전투표율은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미시 4.14% 가장 낮아...울진군은 11.43%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오전 6시를 기해 전국 3571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개시됐다. 경북도의 사전투표소는 총 322곳이다.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1시 기준 경북도의 사전투표율은 전체 선거인 수 220만2861명 중 13만6850명이 투표해 6.21%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시각 전국 평균 5.90%에 비해 0.31%포인트(p) 높은 기록이다. 또 지난 2022년에 실시된 '20대 대통령선거' 당시 같은 시각의 사전투표율 10.75%에 비해 4.54%p 낮은 수치이다.
경북도에서 같은 시각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영양군으로 13.1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울릉군 12.96%, 청송군 11.22%, 의성군 12% 순이다.
경북도 내에서 같은 시각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구미시로 4.14%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어 포항 북구 지역이 4.17%, 포항 남구 4.33% 순이다. 경북 울진군은 같은 시각 11.43%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사전투표는 첫날인 29일 오후 6시까지, 이틀째인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사전투표는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유권자들은 투표에 앞서 대개 투표 용지 7장을 받게 된다. 광역 단체장·기초 단체장, 비례대표를 포함한 지방의회 의원, 교육감 등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 용지이다. 비례대표 투표 용지에는 정당명만 적혀 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있는 경우 1장을 더 받는다.
자신의 지역이 아닌 곳에서 투표하는 유권자는 회송용 봉투를 함께 수령하게 된다. 투표를 마치면 이 봉투에 봉합까지 마친 뒤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투표소 안에서 사진을 찍거나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는 엄격하게 금지된다. 선관위는 사전 투표함 보관 장소를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으로 24시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