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K-뷰티 해외 거점 통합 입점 상담회를 열었다
- 이번 행사에서 국내 중소 화장품 기업과 7개 해외 거점 운영기관이 만나 149건의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 보건복지부 지원사업 일환인 이 사업은 2021~2025년 592개사를 지원해 누적 수출 1억5000만불 등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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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진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한국보건산업진흥원(보산진)이 국내 화장품 기업의 해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개최한 상담회에서 149건의 국내외 화장품 기업 상담을 성사시켰다.
보산진은 지난 28일 서울 코엑스(COEX) 세미나룸 317호에서 '2026 K-뷰티 해외 거점 통합 입점 상담회(K-Beauty Global Hub Day)'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 중소 화장품 기업이 7개 해외 거점 운영기관과 직접 만나 입점을 협의하는 내용으로 추진됐다. 실질적인 현지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거점 안내부터 1:1 매칭 상담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50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해외 거점 통합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중소화장품 해외진출 지원사업'과 각 해외 거점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입점 상담회도 열어 국내 기업과 거점 운영기관 간 실질적인 1:1 매칭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는 보건복지부 '중소화장품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92개사를 지원해 누적 수출 1억5000만불, 해외 인·허가 취득 3813건의 성과를 거뒀다. 현지 시장의 성숙도와 다변화된 수요에 맞춰 팝업스토어, 판매장 등 단계별 패키지로 세분화해 운영돼 7개 해외 거점 주관사와 국내 화장품 기업 간 총 149건의 1:1 상담이 집중적으로 성사됐다.
이행신 보산진 산업진흥본부장은 "K-뷰티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글로벌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유망 중소·인디 브랜드가 글로벌 주요 시장에 조기 안착하고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