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순창군이 28일 전북자치도·대학·기업 등과 평생교육 활성화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지역 특성 반영한 평생학습 체계와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 순창군은 공모 선정으로 3000만원을 확보해 인생학교 등 6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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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역량 강화·맞춤형 학습지원 확대 추진
[순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전북자치도와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 도내 4개 시군, 대학·기업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주관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체계를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순창군을 비롯해 전주시·익산시·김제시와 전주대학교·호원대학교·우석대학교, KTcs 등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학습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해 평생교육 활성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를 포함한 총 3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인생학교 △달리는 배움터 △로컬공방형 배움터 △e로운 디지털생활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교실 △배움페스티벌 등 6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협약을 계기로 전북특별자치도와 대학, 협력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