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28일 새만금 수질 개선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과 노후 설비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 전주시는 올해 434억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장 설비 대수선과 운영 효율 개선에 나서는 등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 전주시는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로 하천 수질 개선과 시민 생활환경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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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상류 수질 개선·시민 생활환경 개선 집중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새만금 수질 개선과 시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과 노후 설비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올해 총 4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하수처리장 내 기계·전기·건축·토목 설비 대수선 공사를 추진하는 등 하수처리시설 안정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전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덕진구 송천동 일원에 지난 1990년 1단계 처리장을 준공한 이후 2~3차 증설을 거쳐 현재 하루 평균 36만톤 규모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다.
또 전주혁신도시 개발 이후인 2015년에는 혁신도시와 완주군 이서지역 하수 처리를 위한 혁신수질복원센터를 구축해 하루 평균 1만4000톤의 하수를 처리 중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 11월 BTO(수익형 민자사업) 운영기간 종료 이후 관리대행 용역 체계로 전환해 지난해 12월부터 시설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전주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과 노후 설비 개선을 위해 지난해 약 327억원을 투입한 데 이어 올해는 예산을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처리 효율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또 최근 전국적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질식사고가 잇따르는 점을 고려해 현장 작업 시 가스농도 측정과 환기 절차를 강화하고 질식사고 예방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와 하수 처리 안정화를 위해 시설 운영관리와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인택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빈틈없는 하수처리장 유지관리로 새만금 상류지역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