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로빈후드가 27일 AI 에이전트의 주식 거래를 허용했다.
- 이용자는 전용 계좌와 골드카드로 자동 결제도 맡긴다.
- 로빈후드는 안전장치 강조했고 업계는 통제 미비를 우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 27일자 로이터 기사(Robinhood opens platform to AI agents for trading, credit card purchase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온라인 증권사 로빈후드(종목코드: HOOD)가 고객들이 AI 에이전트를 통해 주식을 거래하고 신용카드 결제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방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로빈후드는 이용자들이 기존 계좌와 별도로 전용 거래 계좌를 개설하고, AI 에이전트가 해당 계좌에서 대신 거래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AI 에이전트란 단순히 챗봇처럼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디지털 비서를 말한다.

핀테크 업계에서는 AI 에이전트를 단순한 실험적 도구에서 실제 거래까지 수행할 수 있는 수단으로 발전시키려는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앞서 비자(V)는 지난 2025년 이용자가 온라인 쇼핑 업무를 AI 에이전트에 위임할 수 있는 새 플랫폼을 출시한 바 있다.
현재 해당 기능은 주식 거래에만 적용되지만, 로빈후드 측은 향후 파생상품과 암호화폐, 예측시장으로도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또한 AI 에이전트에 가상의 로빈후드 골드 신용카드 접근 권한을 부여해, 콘서트 티켓이 매진되기 전에 자동 구매하거나 특정 상품 가격이 설정한 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즉시 구매하는 등의 자동 결제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로빈후드 브로커리지 부문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 아비셰크 파테푸리아는 "현재 우리의 주요 이용층은 에이전트 기술의 얼리어답터들"이라고 말했다.
한편 AI 에이전트가 통제를 벗어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로빈후드 경영진은 충분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용자들은 에이전트 전용 신용카드 계좌에 결제 한도를 설정하거나, 모든 결제 전에 수동 승인을 요구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처럼 AI 에이전트 도입 속도가 기업의 모니터링 역량을 앞지르고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면서, 관련 통제 방안이 업계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딜로이트(Deloitte)가 지난 4월 발표한 IT·비즈니스 리더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21%만이 자사의 AI 에이전트 거버넌스 체계가 성숙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답해, 여전히 제도적 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