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로빈후드 공동 창업자 바이주 바트가 설립한 우주 스타트업이 11일 2억75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 회사는 에테르플럭스에서 카우보이 스페이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궤도상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을 공개했다.
- 2028년 첫 로켓 발사를 목표로 스페이스X 등 거대 기업들과 경쟁하겠다는 전략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11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로빈후드(HOOD)의 억만장자 공동 창업자 바이주 바트(Baiju Bhatt)가 설립한 우주 유니콘 기업이 2억7500만달러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업체는 사명을 변경하고, 궤도상에 데이터 센터를 건설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공개했다. 11일(현지시각) 바트의 스타트업은 성명을 통해 기존 '에테르플럭스(Aetherflux)'에서 '카우보이 스페이스(Cowboy Space Corp.)'로 브랜드를 전격 교체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리즈 B 투자 라운드는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가 주도했으며, 이를 통해 카우보이 스페이스의 기업 가치는 20억달러로 평가받았다.

이번 라운드에는 블러썸 캐피털(Blossom Capital)을 비롯해 빌 게이츠의 브레이크스루 에너지 벤처스(Breakthrough Energy Ventures), 안드레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등 거물급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캘리포니아주 산카를로스에 본사를 둔 카우보이 스페이스는 자체 로켓을 이용해 데이터 센터를 우주 궤도에 올리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SpaceX)와 같은 거대 기업들과 정면으로 경쟁하겠다는 도전장이다. 카우보이 스페이스의 첫 로켓 발사 목표 시점은 2028년으로 잡혀 있다.
현재 스페이스X는 이르면 다음 달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75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며, 기업 가치는 2조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반면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Blue Origin) 등 다른 도전자들은 발사 실패 이후 기체 운용을 중단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바트 회장은 인터뷰에서 "카우보이 스페이스의 계획대로라면 로켓의 상단부 자체가 궤도상의 위성이 되는 방식"이라고 설명하며, 로켓 제조 경험이 풍부한 경쟁사들이 겪는 문제들에 위축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발사 용량이 충분하지 않다"며 "자체 로켓을 구축하지 않는 한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계획은 회사의 방향성이 크게 전환되었음을 의미한다. 당초 이 기업은 우주 태양광 에너지를 지구로 전송하는 위성 구축에 집중해 왔으며, 스페이스X 로켓에 위성을 실어 보낼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바트 회장은 기존에 계획된 올해 말 위성 발사는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