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27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한국119청소년단과 함께 현충일 맞이 태극기 꽂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보훈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소방공무원 묘역을 참배한 뒤 묘역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711묘역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한국119청소년단원들은 직접 태극기를 설치하며 현충일의 의미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올바른 보훈의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