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건설협회가 27일 세종사무소에서 수도권·강원 회원사 대상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 건설업계 애로를 점검했다.
- 간담회에서는 건설 경기 둔화·공사비 상승·자금 부담 등 현장 난제를 청취하고, 중소 건설사 가업승계 법률·세무 전략 강연을 진행했다.
- 협회는 전국 현장 간담회를 이어가 회원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경영 부담 완화·업계 활력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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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대한건설협회가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 회원사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 건설업계 현안과 경영 애로를 점검했다. 건설 경기 침체와 공사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정책 대응과 업계 지원 방안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대한건설협회는 세종사무소에서 수도권 및 강원 지역 회원사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태진 서울시회장과 권혁진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정형열 부산시회장, 소재철 전북도회장, 황근순 경기도회장, 박경재 전남도회장, 장홍수 울산시회장, 유정선 충북도회장, 황인일 광주시회장, 박은상 인천시회장, 최상순 강원도회장 등 협회 관계자와 회원사 대표 50여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주요 추진 사업과 정책 대응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건설업계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현안을 청취했다. 최근 건설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자금 조달 부담 등으로 중소·지역 건설사를 중심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 의견을 직접 듣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소 건설사의 경영 안정과 관련한 실무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법무법인 태평양의 박성용 변호사는 중소 건설사의 가업승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세무상 유의사항과 사전 준비 전략 등을 소개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건설업계 세대교체 흐름과 함께 중견·중소 건설사들의 승계 문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부동산 경기 변동성과 상속·증여 부담이 커지면서 체계적인 사전 준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한건설협회는 앞으로도 전국 회원사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이어가며 정책 건의와 제도 개선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권혁진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은 "전국 회원사를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며 "회원사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 건설업계 활력 회복을 위해 협회 차원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 이번 간담회는 왜 열렸나?
지역 건설업계의 경영 애로와 현안을 직접 듣고 정책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협회 주요 추진 사업 설명과 현장 의견 수렴이 함께 진행됐다.
Q. 어떤 지역 회원사들이 참석했나?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 회원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협회 시도회장단과 회원사 대표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Q. 건설업계가 겪는 주요 어려움은 무엇인가?
공사비 상승과 자금 조달 부담, 수주 감소 등이 주요 문제로 꼽힌다. 일부 지역에서는 미분양 증가와 민간 발주 위축도 부담 요인으로 거론된다.
Q. 가업승계 강연은 어떤 내용이었나?
중소 건설사의 세대교체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세무상 유의사항과 사전 준비 전략 등이 소개됐다. 상속·증여 부담과 경영권 안정 방안도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Q. 대한건설협회는 앞으로 어떤 대응에 나서나?
전국 회원사 대상 현장 간담회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경영 부담 완화와 업계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