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산 무안군수 후보가 27일 영산강 횡단 교량 추진을 밝혔다.
- 오룡지구와 대불산단 2km 구간에 880억 원을 투입한다.
- 녹색로 정체를 분산하고 국비 확보로 조기 완공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산 무안군수 후보는 오룡지구와 영암 대불산단을 잇는 영산강 횡단 교량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 연장 2km, 총 사업비 880억 원 규모다.

김 후보는 이 사업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남 무안지역 공약과 연계된 국책사업 성격이라며 정부 및 중앙 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남악신도시와 오룡지구에서 대불산단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영산강 하굿둑 도로인 녹색로에 집중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시간당 약 8000대가 몰리는 등 상습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신설 교량은 무안 오룡과 영암 삼호읍 삼호리를 2차로로 연결하는 노선으로, 개통 시 남악신도시와 대불국가산단·기업도시 간 우회거리가 단축돼 교통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2028년 영산강 강변도로 개통과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개발에 따른 추가 교통 수요에도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후보는 해당 노선을 국가지원지방도로로 지정받아 국비를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중앙정부와 여당의 지원을 바탕으로 교량을 조기에 완공해 무안을 서남권 물류·교통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