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송인헌 괴산군수 후보는 27일 읍·면별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
- 송 후보는 아파트·도로·산업단지·관광지 조성 등 지역 특성 반영 개발을 제시했다
- 각 읍·면별 전략적 투자로 정주 여건 개선과 균형 발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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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송인헌 괴산군수 후보가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약을 내놓으며 지역 균형 발전을 강조했다.
송 후보는 27일 기자 회견을 열고 "괴산은 지역마다 자연환경과 산업 기반, 주민 수요가 모두 다르다"며 "획일적 개발에서 벗어나 읍·면별 특화 전략으로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공약에 따르면 괴산읍에는 30평형대 아파트 500세대를 공급해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감물면은 괴산~감물 간 도로 신설 조기 착공과 유기농 산업 복합 단지 조성을 통해 교통과 산업 기반을 강화한다.
장연면은 대규모 숲 놀이터와 골프장을 조성해 가족형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연풍면은 중부내륙철도 역세권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국가생태탐방로와 조령4관문 하늘숲 조성, 천년한지숨터 조기 준공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칠성면은 산막이 호수 이음길 조기 준공과 지역 활력 타운 조성으로 정주 여건과 관광 기반을 동시에 확충한다.
문광면은 은행나무길을 중심으로 치유 관광 산업 지구를 조성하고 호국원 인근 국도 병목 구간을 개선해 관광과 교통 인프라를 강화한다.
청천면은 화양동 관광 자원을 활용한 '추억의 관광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노인 복지관 분원을 개원하는 한편, 다목적 체육관에 목욕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청안면에는 30만 평 규모의 지역 특화 산업 단지와 군립 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해 인구 유입을 유도한다.
사리면은 식품 가공 특화 단지와 복합 문화 센터를 조성하고, 소수면은 자연 휴양림과 치유의 숲, 은퇴자 마을을 조성해 체류형 힐링 거점으로 육성한다.
불정면에는 콩 산업 벨트와 72홀 규모의 파크 골프장을 조성해 농업과 레저를 결합한 지역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송 후보는 "지역별 강점을 살린 전략적 투자로 괴산 전역의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며 "더 큰 괴산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