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로농구 창원 LG가 26일 장민국과 2년 FA 재계약을 했다
- LG는 첫해 보수 2억 원, 외곽슛 가능한 장신 포워드 보강 차원이라 밝혔다
- 장민국은 11시즌간 413경기 출전하며 팀 정규시즌 우승 등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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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가 베테랑 포워드 장민국(36)과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했다.
LG는 26일 "베테랑 포워드 장민국과 계약기간 2년, 첫해 보수 총액 2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민국은 지난 시즌 팀이 어려울 때 베테랑으로서 제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차기 시즌 외국인 선수 제도 변경에 대비해 외곽 슈팅 능력을 갖춘 장신 포워드 선수층을 강화하고자 재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장민국은 지난 2012년 프로 무대 데뷔 후 11시즌 동안 정규시즌 413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15분 47초를 소화하며, 4.6득점, 3점슛 성공률 34%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칼 타마요, 양홍석 등 LG 주축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 공백을 메우며 베테랑으로 팀의 정규시즌 우승에 기여했다.
장민국은 "일본 B 리그 진출 후 국내 리그에 복귀해 파이널 우승과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감사한 경험을 했다. LG 조상현 감독님을 비롯한 코치진, 동료 선수,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시는 팬과 농구 인생 마지막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