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밀양시가 26일 취약계층 보호 위한 폭염대책을 본격 추진했다
- 경로당·무더위쉼터 냉방개선·운영연장과 돌봄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 노인·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안전관리와 위기대응 돌봄체계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돌봄 서비스 대상자 안전 관리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 보호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경로당 냉방 환경 개선과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돌봄서비스 확대, 일자리 참여자 안전관리 등을 통해 폭염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관내 등록 경로당 448곳의 냉난방기 750대를 전수 점검해 노후기기 58대를 교체하고 등록·미등록 경로당과 무더위쉼터 등 479곳에 냉방비와 전기요금을 지원한다.
무더위쉼터는 기존 경로당과 마을회관 285곳의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과 밀양시장애인복지관을 새로 지정해 이용 접근성을 높였다.
돌봄 안전망도 강화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는 2473명에서 2531명으로 늘렸고 생활지원사 174명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AI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위기 상황에 대응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도 활용해 고위험군 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 모니터링과 생활 지원을 제공한다.
노인과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1700여 명에 대해서는 탄력근무제와 폭염 예방 물품 지원을 병행하고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무더위 시간대 휴식 여부와 안전수칙 이행을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폭염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생활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