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함양군이 28일 함양임업대학 제9기를 개강했다
- 5월부터 9월까지 25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해 산림경영 리더를 양성한다
- 자격증 과정·임산물·임업기계 실습 등으로 창업·소득 증대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17명 수료생 배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이 미래 임업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군은 오는 28일 병곡면 대봉휴양밸리관 2층 강당에서 '2026년도 제9기 함양임업대학' 개강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미래형 산림경영 리더과정'으로 사전 선발된 군민 40명 안팎이 참여한다.
교육은 5월부터 9월까지 25회, 총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이 위탁 운영을 맡았고 이론 31시간, 실습 53시간, 견학 16시간으로 실무 교육 비중을 높였다. 임업후계자 신청 시 의무교육 40시간도 인정된다.
함양임업대학은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31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군은 이번 교육에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포함해 창업·취업 연계와 귀산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에는 오미자와 산양삼 등 지역 주력 임산물 관련 내용도 담았다. 품목별 커뮤니티 운영과 유통·마케팅 교육을 통해 소득 증대 방안을 제시하고 기계톱과 예초기, 미니 굴착기 등 임업기계 실습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함양임업대학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임업인을 양성하는 핵심 교육과정"이라며 "임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