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가 26일 부정선거감시단을 발족했다
- 감시단은 24시간 대응체계와 지역 밀착형 감시망을 구축하고 현장·기동·온라인 3개 축으로 운영된다
- 골목감시·신속대응·온라인 대응을 통해 불법선거와 허위정보를 차단해 공정선거를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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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 대응체계로 불법행위 차단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는 공정한 선거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부정선거감시단'을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발족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 감시 활동에 나선다.
감시단은 공동단장에는 강민석 변호사와 황수언 전 중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경찰 출신 인사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부산지역 20개 선거연락사무소 사무장들도 지역 감시단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선거연락사무소와 연계해 지역 밀착형 감시망을 운영하며 시민 제보 접수 즉시 현장에 출동하는 신속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활동한다.
감시단은 현장·기동·온라인 대응을 중심으로 ▲골목골목 감시단▲신속대응 감시단▲부산민주파출소 등으로 3개 조직 체계로 운영된다.
'골목골목 감시단'은 도보 활동을 통해 지역을 점검하며 금품·음식물 제공 등 기부행위와 불법 인쇄물 배포, 흑색선전 여부 등을 상시 감시한다.
'신속대응 감시단'은 차량 중심 기동 순찰 체계로 운영된다. 시민 제보를 통해 현장에 출동하며 주요 취약지역과 사전투표소 주변 등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 활동을 벌인다.
'부산민주파출소'는 온라인 허위정보 대응 전담 조직으로 SNS와 문자, 온라인 커뮤니티, 오픈채팅방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가짜뉴스와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필요 시 법률 검토와 고발 조치도 병행한다.
변성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부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인 만큼 어떠한 불법과 반칙도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며 "돈과 가짜뉴스가 아니라 시민의 선택과 민심이 승리하는 공정선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