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망원·연서·통인시장 등 전통시장 3곳을 돌며 '골목 경제 투어'를 했다.
- 오 후보는 시장 상인·시민 의견을 듣고 교통·주거·인프라 확충과 관광 연계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약속했다.
- 또 노인복지회관·여성단체 간담회·용산 방문 등을 통해 세대·지역별 맞춤 정책과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의지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엿새째인 26일 서울 대표 전통시장 3곳을 릴레이로 방문하는 '골목 경제 투어'에 나선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가장 먼저 타격을 입은 현장에서부터 서울의 '경제 성장판'을 다시 가동하겠다는 취지다.
오 후보는 이날 낮 12시 마포구의 대표적 활력 시장인 망원시장을 찾아 시민동행선대위 관계자들과 함께 오찬을 나눈다. 점심시간 전통시장을 찾은 직장인·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누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골목상권의 활기를 되찾기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이어 오후 3시30분에는 은평구 연서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은평 권역 주민들을 향한 합동 유세를 펼친다. 연서시장 상인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상권 활성화 방안을 다짐한 뒤, 연신내역 일대에서 GTX 서울 구간 기후동행패스 사용 등 서북권 교통·주거·인프라 확충을 약속하는 집중 세몰이에 나선다.
오후 5시30분 쯤에는 종로구의 상징적인 전통시장인 통인시장을 방문한다. 오 후보는 서촌 일대 문화 관광 인프라와 전통시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는 전통시장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력 청사진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편 오 후보는 이날 시장 투어 외에도 서울의 미래 비전과 세대별 맞춤형 정책 행보를 소화한다.
먼저 오전 10시40분쯤 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는 서울 비전을 설명하고, 오후 2시에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돌봄과 안전이 보장되는 여성 안심 도시 서울의 정책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오후 7시에는 서울의 새로운 도심 심장부이자 글로벌 메가시티의 거점인 용산구에서 하루를 마무리한다. 이 자리에서 오 후보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이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밝힌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후보 선대위 조은희 총괄선대본부장은 "서울이라는 엔진을 뛰게 하는 것은 결국 시민들의 먹고사는 일상이 시작되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있다"며 "소상공인 현장부터 경제 성장판을 확실하게 자극해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