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30일 광안해변공원서 대회를 연다
- 국내 첫 육상 단일종목 국제대회로 승인받았다
- 무료 관람에 공연·경품 행사와 생중계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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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30일 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2026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육상 단일종목 국제대회로 아시아육상연맹 승인을 받은 대회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하며 부산시가 후원한다.
대회는 29일 오후 7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30일 오후 4시 여자부, 오후 8시10분 남자부 경기로 진행된다. 여자부에는 미국 토리아나 토마스, 일본 미사키 모로타, 한국의 배한나가 출전한다. 남자부에는 부산 연제구청 소속 진민섭을 비롯해 태국 팟사퐁 암사망, 일본 마시키 에지마가 출전한다.
경기 외에 초청 가수 공연과 전자바이올린 연주, 현장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부산문화방송이 생중계한다.
김완상 체육국장은 "선수들의 도약이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국제 행사 육성과 기초 종목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