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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후보 "의령IC 신설·고속도로 연장…지역 소멸 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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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무소속 의령군수 후보가 25일 의령읍 중심 고속도로망 구축과 의령IC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
  • 남북6축 고속도로 의령 연장과 의령IC 신설로 수도권 이동시간 40분 단축과 물류·교통 개선을 기대했다
  • 민선8기부터 범군민 추진위·서명운동 등으로 공감대를 형성해왔으며 의령을 영남권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북6축 연장으로 접근성 문제 해결
수도권 이동 시간 40분 단축 기대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오태완 무소속 의령군수 후보가 25일 의령읍 중심 고속도로망 구축과 의령IC 신설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오 후보는 유세에서 "군북IC 의존 구조를 벗어나 의령을 중심으로 한 고속도로 시대를 열겠다"며 남북6축 고속도로의 의령 연장과 의령IC 신설 추진 계획을 밝혔다.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사진=오태완 후보 선거캠프] 2026.05.21

그는 "의령이 지리적 중심에 위치하고도 교통망에서 소외돼 왔다"며 "이번 공약을 통해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민선 8기 재임 당시 의령·함안·합천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서명운동을 벌였으며, 2만6000여 명이 참여했다"며 "이를 통해 정부와 국회, 경남도와의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구상안은 충북 진천~경남 합천 구간을 의령까지 연장하고, 의령읍에 IC를 신설한 뒤 함안 군북IC까지 약 35km를 잇는 내용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의령에서 수도권 이동 시간이 4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창원 산인JC 일대 교통 혼잡 완화와 물류 흐름 개선, 부림일반산업단지 등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경제 효과도 기대했다.

오 후보는 "고속도로 연장과 IC 신설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 사업"이라며 "의령을 영남권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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