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는 24일 진동불꽃낙화축제를 열었다.
- 전통 낙화놀이를 해상 불꽃 연출로 재구성했다.
- 시민 소원과 함께 진동 앞바다 야경을 만들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람객 소원 점화로 참여한 축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전날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 일원에서 2026 진동불꽃낙화축제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창원진동낙화놀이전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통 낙화놀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해상 불꽃 연출로 선보였다. 광암항 바다 위에 설치된 낙화줄을 따라 불빛이 흩날리는 장면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행사는 오후 7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낙화 제례와 축사 등 공식 일정이 진행됐다. 이어 오후 8시께부터 광암항 해상에서 본격적인 불꽃낙화 점화가 진행됐다. 올해는 방파제 중심 연출이었던 지난해와 달리 해상 점화 방식을 도입해 진동 앞바다와 불꽃이 겹쳐 보이는 입체적인 야간 경관을 구성했다.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작성한 소원수리지를 낙화와 함께 점화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참여해 바다 위 불빛과 함께 소망을 비는 장면이 연출됐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진동불꽃낙화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전통을 이어가며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진동의 아름다움을 가슴 깊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