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 이호준 감독은 24일 구창모의 전날 최다 실점 경기와 연패 부담을 언급했다
- 구창모는 23일 KT전에서 2.2이닝 9실점하며 팀 5연패를 끊지 못했다
- 이 감독은 제구 난조 겪는 류진욱을 2군으로 내려보내며 재정비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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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유다연 기자=NC 구창모가 데뷔 후 개인 통산 최다 실점을 기록했다. 팀의 연패도 끊지 못했다. NC 이호준 감독은 연패에 대한 부담이 만들어낸 아쉬운 결과라고 평했다.
이 감독은 24일 수원 KT와 경기를 앞두고 "구창모는 연패에 대한 부담도 있었던 것 같다"고 전날(23일) 투구를 평가했다. 구창모는 전날 수원 KT전에서 선발로 나서서 2.2이닝 동안 78개의 공을 던지며 10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9실점(6자책)을 기록했다. 피안타도 많았지만, 투구 수도 적지 않았다.

특히 구창모는 팀이 1-2로 뒤지고 있는 3회 1사 1, 2루 상황에서 허경민에게 초구 2루타를 맞은 뒤 크게 흔들렸다. 결국 3회에만 8점을 내줬다.
이 감독은 "스트라이크 존 구석으로 던지려 하다 보니 볼이 많이 나왔다. 그로 인해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왔다"며 "어제(23일) 허경민 타석에서 변칙 투구를 했다. 그런데 허경민은 콘택트를 잘하는 선수기 때문에 의도는 좋았지만, 결과적으로 좋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전했다.
NC 타선은 KT 투수진을 공략해 5점을 얻어내 추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선발 구창모가 내준 점수를 결국 극복하지 못했고, 경기를 내줬다. NC는 지난 17일 창원 키움전부터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5연패 중이다. 결국 리그 최하위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5위로 포스트시즌 막차에도 탔던 NC다. 하지만 올 시즌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불펜이 분전하고 있지만, 지난해까지 마무리로 활약했던 류진욱의 부진이 아쉽다. 지난 22일 수원 KT전에서 0.1이닝 동안 20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3사사구 3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류진욱이 사사구로 자멸하자, 이 감독은 결국 그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이 감독은 전날 "류진욱은 최근 제구가 흔들려서 내려가서 밸런스를 다시 잡고 오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날도 "현재 등판 일정은 고민하지 않고 있다. 원래 컨트롤이 나쁜 선수가 아닌데 최근 컨트롤이 안 좋아서 자신감이 줄어든 것 같다"며 "그래서 이런 부분을 보완하라는 차원에서 C팀(2군)으로 보냈다. 앞으로 올라오는 보고 내용을 보고 등판 일정을 결정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메시지를 남겼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