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가 6월12일까지 전시 수어영상 제작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공모했다
- 전국 박물관·미술관 등 상설·장기전시 보유기관을 우선 지원하며 지역·접근성·활용성·수요를 종합 평가한다
- 문체부는 농인의 문화예술 향유권 확대를 위해 수어 영상을 지속 보급하고 장벽 없는 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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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미술관과 박물관 전시를 수어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넓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농인의 전시 관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6월 12일까지 '2026년 전시 정보 수어 영상 제작 지원 사업' 참여 기관을 공모한다.
문체부는 2023년부터 청각장애인이 전시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수어 영상 제작을 지원해왔다. 지난 3년간 총 882편(연간 300편가량)이 제작돼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 60만 회를 돌파했다.
공모 대상은 전국의 박물관·미술관·전시관·기념관 등 전시 콘텐츠를 보유한 모든 기관이다. 제작 영상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상설 전시 또는 장기 운영 전시 보유 기관을 우선 지원한다. 지역 균형·시설 접근성·활용성·전시 적합성을 종합 검토하고, 농인의 실제 관람 수요도 선정 기준에 반영한다. 신청은 사업 누리집에서 받으며, 최종 선정 기관은 6월 22일 발표한다.
문체부 담당자는 "농인들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해 가장 필요하고 원하는 곳에 수어 영상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장벽 없는 문화예술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 있는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