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질주에도…섹터 디레이팅에 목표가 하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K바이오팜이 21일 엑스코프리 성장에 호실적을 냈다.
  • 1분기 매출 2279억원, 영업이익 898억원을 기록했다.
  • 흥국증권은 매수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낮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분기 영업익 898억·OPM 39%로 컨센서스 상회"
"엑스코프리 매출 8600억·p300 항암제 가시화에도 바이오 약세에 주가 눌려"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SK바이오팜이 올해 1분기에도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Xcopri)'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거둔 가운데, 바이오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 디레버리징 여파로 목표주가는 소폭 하향됐다. 이지원 흥국증권 연구원은 21일 리포트에서 SK바이오팜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4만원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의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은 22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전 분기 대비 17% 증가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898억원으로 1년 전보다 250%, 직전 분기보다 94% 늘며 영업이익률(OPM) 39.4%를 기록,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SK바이오팜 로고 [사진=SK바이오팜]

그는 "이번 1분기 엑스코프리 매출액은 1977억원으로 전 분기 재고 관련 일시적 정체 요인이 해소되며 탑라인 가속성장 추세가 확인됐다"며 "세노바메이트 기타 국가 승인 마일스톤 용역 수익 발생, 중국법인 자회사 이그니스 증자에 따른 지분법이익 계상이 1분기 이익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핵심 제품인 엑스코프리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하다는 평가다. 1분기 엑스코프리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전 분기 대비 16% 증가했다. 처방량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25.7%, 전 분기 대비 2.5% 성장했다. 이 연구원은 "브리비액트(Briviact) 특허 만료로 인한 제네릭 시장 진입, 경쟁 신약들의 유효성 입증 임상 결과 발표 및 FDA 신청 추진으로 인해 뇌전증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 심화 가능성이 있지만 엑스코프리의 처방 확대 모멘텀은 당분간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회사 측은 2026년 연간 엑스코프리 매출 가이던스를 5억5000만~5억8000만달러(8170억~8610억원)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우리는 올해 엑스코프리 매출액을 가이던스 상단인 8637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엑스코프리가 견인하는 이익 성장세는 올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SK바이오팜의 2026년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9665억원, 3387억원으로 추산하며 영업이익률은 35% 수준을 예상했다.

신규 성장 동력인 '세컨드 프로덕트(2nd Product)'와 신약 파이프라인도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2번째 상업화 제품의 경우 "현재 상업화 단계에서 임상 3상 이상 후보물질 단계까지 확대해 검토하고 있으며 연내 최종 확보를 전망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TPD 모달리티 분야에서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잠재력을 가진 p300 단백질 타깃 항암제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2027년 상반기 미국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주가는 섹터 디레이팅(가치 하락)의 영향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연구원은 "엑스코프리의 견조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바이오 섹터 전체의 저조한 수급 및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으로 인해 SK바이오팜의 주가는 지속적인 약세를 시현 중이지만 이익 펀더멘탈은 여전히 강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며 "목표주가는 타깃 멀티플 하향 조정으로 기존 16만원에서 14만원으로 하향한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