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바이오플러스, 음성 신공장 본격 가동…생산 능력 6.7배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독립리서치 아리스는 21일 바이오플러스가 음성 바이오컴플렉스 준공으로 본격적인 생산능력 확대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 바이오플러스는 MDM 기술 기반 HA필러 등에서 재조합 콜라겐·스킨부스터·비만치료제·톡신으로 제품군을 넓혀 중장기 성장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 음성 신공장 가동으로 필러·비만치료제·톡신 CAPA가 대폭 확대돼 글로벌 수출과 제품 다변화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가 커졌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독립리서치 아리스는 21일 바이오플러스에 대해 충북 음성 바이오컴플렉스 준공을 계기로 본격적인 생산능력 확대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HA 필러 중심 사업에서 재조합 콜라겐과 스킨부스터, 비만치료제·보툴리눔톡신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바이오플러스는 자체 원천 특허기술인 'MDM Technology'를 기반으로 HA 필러와 유착방지제, 관절조직수복용 생체재료 등을 생산·판매하는 바이오 의료기기 기업이다. 현재 주력 제품인 HA 필러가 전체 매출의 약 52%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65억원, 영업이익은 57억원, 당기순이익은 80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1080억원, 영업이익 180억원, 당기순이익 210억원 수준이 예상됐다.

바이오플러스 로고. [사진=바이오플러스]

특히 시장에서는 음성 신공장 가동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바이오플러스는 약 1600억원을 투입한 충북 음성 바이오컴플렉스를 지난 5월 준공했다. 신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HA 필러 생산능력은 기존 성남공장 기준 연 600만개에서 연 4000만개 수준으로 확대된다. 생산 CAPA 기준으로는 기존 대비 약 6.7배 증가하는 규모다.

신공장은 HA 필러 외에도 비만치료제 4000만개, 보툴리눔톡신 3600만개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기존 성남공장의 HA 필러와 화장품 생산라인 등을 음성공장으로 이관해 생산할 계획이다.

실제 가동률 상승 여부가 향후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생산설비 증설이 단순 CAPA 확대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수출 확대와 제품 다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최근 스킨부스터와 재조합 콜라겐 시장 성장세가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된다.

바이오플러스는 기존 HA 필러 중심 사업 구조에서 재조합 콜라겐과 스킨부스터 분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월 유전자 재조합 휴먼 콜라겐 Type Ⅲ 'HUGRO 콜라겐' 상용화를 공식화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스킨부스터와 바이오 원료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다.

재조합 콜라겐 기반 제품 확대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꼽혔다. 업계에서는 기존 동물성 콜라겐 대비 안전성과 생체적합성이 높은 재조합 콜라겐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바이오플러스의 신규 제품군 역시 시장 확대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특히 스킨부스터 시장 성장과 함께 재조합 콜라겐 기반 제품군의 사업 확대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바이오플러스가 HA 필러 중심의 안정적인 실적 체력을 기반으로 생산능력 확대와 신규 제품 상용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대규모 생산설비 확보 이후 실제 글로벌 고객사 확대와 가동률 상승이 이어질 경우 실적 성장 속도도 한층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