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복지재단은 21일 고대안암병원과 이동진료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가족돌봄청년 등 의료취약 청년 1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해 의료접근성을 높였다.
- 재단은 고대안암병원과 건강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상시자원 연계 서비스를 통해 가족돌봄청년의 의료·심리·복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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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최근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하 고대안암병원)과 '고려대학교X스타벅스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이동진료부스'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재단과 고대안암병원이 체결한 '청년건강자립 지원 협력사업' 업무협약(MOU)의 첫 번째 실행 사업으로, 치료비 부담·정신건강·돌봄책임 등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청년 및 가족돌봄청년에게 이동 진료부스를 통해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다.
이날 이동진료 부스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 설치됐으며, 고려대학교 재학생 및 인근 지역 청년·가족돌봄청년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돌봄청년 체크리스트를 현장에서 직접 체크해 볼 수 있었으며 마음 처방전 작성, SNS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하여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일반 시민의 인식 확산과 당사자 발굴을 동시에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가족돌봄청소년·청년과 그 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하여 고대안암병원과 건강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유연희 재단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가족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청년들이 많다"며, "이번 이동진료 부스 행사를 통해 가족돌봄청년들이 필요한 의료·심리·복지 연계 서비스를 인지하고,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 가족돌봄청년지원팀에서는 의료, 돌봄, 금융, 심리·정서, 문화, 교육, 취업 등 가족돌봄청년의 일상에 필요한 상시자원 연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상시자원은 서울복지포털(wis.seoul.go.kr)에서 가족돌봄청년으로 등록한 후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재단 가족돌봄청년지원팀 인스타그램(@youngcarer_seoul)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jycaf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