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엔비디아의 AI 패권 전략, 20일 실적 발표가 시험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엔비디아가 20일 호실적 발표를 앞두고 AI칩 지배력 지속 여부가 주목됐다
  • 빅테크와 전통 반도체사들이 추론용 자체 칩으로 엔비디아 생태계에 도전하고 있다
  • 엔비디아는 폭발적 매출 성장에도 공급·데이터센터·중국 규제 등 리스크와 수익성 압박에 직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 19일자 로이터 기사(Nvidia's outlook will be a test of its strategy to maintain AI dominance)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엔비디아(종목코드: NVDA)가 오는 20일(현지시간) 또 한 번의 호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활용 방식의 변화로 인해 이 회사의 AI 칩 시장 지배력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수년간 AI 시스템 훈련용 칩 시장에서 독점에 가까운 지위를 누려온 엔비디아는 이제 빅테크 기업들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들은 AI 시스템 구동, 질의 응답, 실시간 작업 처리에 특화된 프로세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자체 칩 개발에 나서고 있다.

엔비디아 로고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른바 '추론(inference) 시장'은 훈련 시장보다 규모는 훨씬 크지만, 경쟁 또한 훨씬 치열하다.

전통적인 경쟁자인 인텔(INTC)과 AMD는 시장 주류를 이루는 소규모·비용 민감형 워크로드에 더 적합한 프로세서를 앞세워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알파벳(GOOG)은 자체 개발한 텐서 처리 장치(TPU)로 수백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강력한 도전자로 부상했고, 아마존(AMZN)의 트레이니엄(Trainium) 프로세서를 포함한 칩 사업도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엔비디아 주주사인 가벨리 펀드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존 벨턴은 "문제의 핵심은 엔비디아 대 TPU, 엔비디아 대 AMD의 구도가 아니다"라며 "새로운 추론 워크로드가 확산되면서 엔비디아 생태계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할 수 있느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 약 19% 상승하는 데 그쳐, AMD·인텔·ARM의 두 배 급등세와 알파벳의 27% 상승에 뒤처졌다.

시장 지위를 수성하기 위해 엔비디아는 지난 3월 추론에 특화된 스타트업 그로크(Groq)를 인수해 개발한 새로운 중앙처리장치(CPU)와 AI 시스템을 공개했다. 다만 이 칩들은 2027년 말까지 블랙웰과 루빈 플랫폼에서 1조 달러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엔비디아의 전망치에는 포함되지 않아, 투자자들은 새로운 성장 동력의 징후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공급 제약 가능성도 투자자들의 관심사다. 엔비디아의 공급 관련 지출 약정은 최근 두 분기 사이 503억 달러에서 952억 달러로 급증했다. 퀄컴(QCOM)과 애플(AAPL)에 타격을 준 글로벌 메모리 칩 공급난은 대체로 피해가고 있지만, 다른 리스크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매출 성장세 가속화

시장조사업체 LSEG 데이터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4월 분기에 매출이 79% 급증해 1년여 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정 순이익은 81.8% 늘어난 429억 7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급성장은 마이크로소프트(MSFT), 메타(META) 등 주요 고객들의 막대한 투자에서 비롯된다. 빅테크 기업들은 올해 AI에 7000억 달러 이상을 쏟아부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5년의 약 4000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향후 수 분기 수요를 충족할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혀 공급 부족 우려를 진정시켰지만, 새로운 리스크도 부상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구축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될 경우 단기 수요가 제한될 수 있다. 엘라자르 어드바이저의 애널리스트 차임 시겔은 "고객들이 GPU를 놓을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최대한 많이 사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 설치할 데이터센터가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중국 시장도 여전히 변수다. 엔비디아는 아직 H200 칩을 중국에 판매하지 못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자국 대안 제품을 밀어붙이고 있다. 다만 황 CEO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방문하면서 돌파구 마련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애널리스트들은 1분기 기준 74.5%로 예상되는 엔비디아의 영업이익률이 메모리 및 칩 패키징 비용 상승, 루빈 칩 양산 확대 등의 영향으로 연말로 갈수록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