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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오세훈 "4조 펀드 조성…첨단산업·관광 연 100만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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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산업투자·관광 중심 연 100만개 일자리 공약을 발표했다
  • 4조원 규모 넥스트이코노미 서울 펀드와 5대 권역 첨단·창조산업 거점 조성으로 연평균 98만5000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했다
  • 서울관광 3·3·7·7 프로젝트와 맞춤형 고용서비스·약자 동행 공공일자리로 청년·고령층 등 고용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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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넥스트이코노미 서울 펀드' 조성
AI 등 5대 권역별 산업 거점 재편 목표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유치 프로젝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산업 투자와 관광이 만드는 연 100만 서울 일자리'를 핵심으로 한 경제·일자리 분야 공약을 내놨다. 서울 경제 5대 핵심거점 '넥스트이코노미 서울'과 '서울관광 미래비전 3·3·7·7'을 두 축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98만5000개의 일자리 창출이 목표다.

오 후보는 18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경제·일자리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기업 혁신 성장을 위한 투자 재원 마련과 맞춤형 고용 서비스, 약자 동행 공공일자리 간 연결을 통해 서울의 일자리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저성장과 고용절벽 가운데, 서울이 보유한 첨단·창조산업과 관광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도시 성장 구조를 바꾼다는 구상이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오른쪽 세번째부터)와 안철수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청년취업사관학교를 방문해 청년 교육생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05.18 kunjoo@newspim.com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은 서울시가 2000억 원을 출자해 조성할 총 4조 원 규모의 '넥스트이코노미 서울 펀드'다. 이 펀드를 통해 서울 전역을 5대 권역별로 첨단·창조산업 거점으로 재편하고, 연 5000억 원 규모의 해외 직접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각 권역별로 ▲동북권은 홍릉·창동·상계를 연결하는 메가 바이오벨트를 구축하고 ▲서북권은 상암·남산·충무로를 연계해 K-콘텐츠 중심지로 도약한다. ▲도심권은 여의도를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육성하고 용산을 로봇 친화 스마트도시로 만들며 동대문에 K-컬처 창조타운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동남권은 양재 인공지능(AI) 테크시티와 수서 로봇클러스터를 연결해 피지컬 AI 거점을 마련하고 ▲서남권은 G밸리 첨단화와 마곡 피지컬 AI를 결합한 융합 클러스터로 낡은 공장을 미래형 공장으로 탈바꿈시킨다. 이러한 권역 특화 전략을 통해 청년들이 선망하는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확충한다.

'서울관광 3·3·7·7 프로젝트'는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유치, 1인당 평균 지출액 300만원, 평균 체류일수 7일, 재방문율 70%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연평균 46만4000개의 일자리, 2030년에는 54만5000여 개의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인재 양성과 고용 안정을 위한 스마트 고용 서비스와 약자 동행 일자리 대책도 입체적으로 전개된다. 청년과 중장년, 기술인재를 위해 취업 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70대도 참여할 수 있는 초단시간·근거리 안전 일자리를 연 15만 개 공급할 예정이다. 저소득층의 자활 역량 향상을 위한 일자리도 포함된다.

오 후보는 "서울이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첨단산업이 청년에게 꿈의 직업을 주고, 관광이 골목 상인의 내일을 바꾸고, 공공일자리가 어르신과 약자의 오늘을 지탱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권역별 핵심 거점의 고도화와 안정적인 투자 펀드 운용을 통해 서울을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융합 혁신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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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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