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앙선관위가 18일 투표용지 인쇄를 시작해 1차 단일화 데드라인이 사실상 마감됐다
- 평택을·부산 북갑 등 주요 격전지에서 진보·보수 단일화 여부가 당락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 울산은 진보 후보들이 21일 전 단일화에 합의한 반면 서울·경기 등은 단일화 가능성만 거론되는 수준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일화 '2차 데드라인', 사전투표 전날인 28일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18일 본격 시작되면서 사실상 1차 단일화 데드라인이 종료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선거일에 사용될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되면서 이날까지 후보직을 유지한 후보는 이후 사퇴하거나 단일화에 합의하더라도 투표용지에 이름이 그대로 표기된다. 대신 투표소에 사퇴 공고문이 별도로 게시된다.
현재 대부분 지역에서 단일화 논의가 다소 지지부진한 상황이지만 선거가 임박할수록 막판 단일화가 성사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차 단일화 데드라인은 사전투표 시작일 하루 전인 오는 28일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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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선거 주요 격전지로 떠오른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 등에서는 단일화 여부가 당선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경기 평택을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가 출마한 범진보 진영과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가 맞서는 5자 구도다.
뚜렷한 1강 후보가 보이지 않으면서 범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인 후보들은 단일화 가능성에 선을 그으며 완주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부산 북갑에서는 보수 진영의 후보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정우 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안팎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국민의힘 당대표 출신인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단일화에 성공할 경우 보수 표심이 결집하면서 판세를 뒤집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
그러나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와 박민식 후보는 한동훈 후보와의 단일화는 없다며 선을 긋고 있다.
반면 또 다른 다자구도가 형성된 울산에서는 단일화 논의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진전되는 모습이다.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와 황명필 조국혁신당 후보, 김종훈 진보당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오는 21일 전까지 진보 진영 단일 후보를 최종 선출하기로 했다. 황명필 후보는 이미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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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가 부동산 문제를 고리로 정책 연대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단일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경기에서는 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보수 지지층 사이에서는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와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 간 단일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