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 '20분 연결도시 프로젝트' 발표..."교통체계 혁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는 16일 시민 이동권 향상 위한 '20분 연결도시 동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 이 사업은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과 물류·관광 교통망 구축, 교통정체 해소, 교통복지 확대를 포함해 약 1400억 원 규모로 추진한다.
  • 노선 수요가 적은 지역엔 수요응답형 '동해 부르미 버스'를 도입해 외곽마을과 고령층 이동권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수요 응답형 버스 운영·산업물류 교통망 구축 등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는 16일 시민 이동권 향상과 산업·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분 연결도시 동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도로 확장이 아니라 시내버스 개편과 산업물류 교통망 구축, 관광순환교통, 도심 정체 해소, 교통복지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후보는 "동해시는 생활권 분산과 산업·관광 교통 혼재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교통체계를 전면 혁신해 모든 시민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당원들의 결집을 호소하고 있다. 2026.05.02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출퇴근과 통학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과 함께 간선·지선 체계 도입을 통해 이동시간 단축을 이루겠다고 설명했다. 추가로 산업단지와 동해항을 연결하는 물류교통망 개선으로 기업 경쟁력과 투자유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묵호·추암·망상을 연결하는 관광순환버스를 운영하며 KTX 및 동해선 연계 교통체계를 구축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할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서는 상습 정체구간의 교차로 개선, 스마트 신호체계 도입, 공영주차장 확충 등의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며 어르신 행복택시 확대와 장애인 이동지원 강화와 같은 교통복지 정책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1400억 원 규모로 예상되며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 및 국가 SOC 사업을 통해 국비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 후보는 "도로가 바뀌면 도시가 활성화된다"며 "산업과 관광, 시민생활을 통합하는 교통혁신으로 동해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과 관련해 김기하 후보 캠프측은 현재 동해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 "시간 텀이 너무 길다"고 밝히면서 "노선 조정과 더불어 새로운 수요응답형 버스 제도 도입을 공약으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존 노선의 수요가 적고 적자만 누적되는 구간은 그대로 유지하기보다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개편하겠다는 것이다.

캠프 즉은 특히 "부르면 오는 버스 형태의 수요응답형 버스를 구상 중"이라며 가칭 이 제도를 '동해 부르미'라고 부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해 부르미 버스'는 노선이 불안정하고 수요가 적은 지역은 정규 노선 대신 수요응답형 버스로 전환하고 한 동네에서 5인 이상 주민이 호출하면 지자체 지원을 받아 상설 '부르미 버스'를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부르미 버스는 외곽마을 뿐만아니라 망상, 북평전통시장 등 주요 관광지나 거점지역에서도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르미 버스는 분명히 수요가 있을 것"이라며 특히 "어르신들이 병원 진료 받으러 가실 때 버스 이용이 힘들어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수요응답형 버스가 고령층 이동권 보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