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AI재단이 15일 공공부문 AI 도입·활용 진단모델을 마련했다
- 진단모델은 4대 영역·32개 지표로 구성돼 시범 진단 기관을 모집한다
- 재단은 시범진단과 우수사례 확산으로 공공 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AI재단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IfM센터와 협력해 공공부문 인공지능(AI) 도입·활용 수준을 진단하기 위한 진단 모델을 마련했다.
재단은 한국생산성본부·MBN과 '공공부문 AI 도입·활용 진단모델' 시범 진단 희망 기관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으로 우수 사례 발굴도 착수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재단과 한국생산성본부, MBN은 공공부문 AI 활용·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을 통해 재단은 국내외 AI 인덱스 17종을 분석해 국내 공공부문의 특수성과 정책 환경에 적합한 AI 도입·활용 진단체계 개발을 마쳤다.
진단모델은 ▲거버넌스·인프라·서비스·정합성 4대 영역 및 하위 10개 항목 ▲32개 세부지표로 이뤄졌다.
일반적으로 조직의 AI전환이 내부 프로세스 효율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반해 공공부문의 AI활용은 조직 내부를 넘어 시민에게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와 산업·생태계 조성까지 포괄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진단모델 개발을 기반으로 재단은 앞으로 한국생산성본부, MBN과 시범진단·우수사례 발굴 사업을 추진한다. 지자체·공공기관 대상으로 진단을 희망하는 기관을 모집하고, 진단 결과를 통해 공공부문 AI 도입·활용 우수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 공공부문 AI 현황 시범진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홈페이지에서 안내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김만기 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이번 진단모델 개발과 함께 '서울AI플랫폼'을 통한 AI 전문가, 기업 협업을 바탕으로 진단에서 혁신으로 이어지는 공공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공공부문의 AI 활용을 토대로 세계가 주목하는 AI 시티 서울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100wins@newspim.com












